공지사항
도수치료 관련 주요 언론보도에 따른 협회 입장 2024-12-05
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도수치료 등 비급여 진료를 관리급여로 지정하여 환자 부담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. 보도에 따르면 , 정부는 도수치료와 같은 비급여 진료를 관리급여로 지정하여 환자 부담을 높이고 가격을 직접 책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. 이와 함께 실손 의료보험이 건강보험 진료의 본인부담금을 보상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으며 , 이러한 조치는 비중증 과잉 비급여 진료를 관리하여 의료비 지출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. 실손보험 믿고 ‘ 툭하면 도수치료 ’ … 과잉진료 손본다 - 한겨레 (11/27)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health/1169356.html ' 도수 치료 ' 공짜라고 ' 우르르 ' … 결국 ' 초강수 ' 꺼냈다 - 한경 (11/26) 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4112662291 ' 건보 적용 ' 물리치료에 도수치료 끼워넣기 막는다 - 서울경제 (11/26) 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DGZVZI5X3 그러나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음을 밝히며 , 다양한 제안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. 또한 비급여 및 실손보험 제도 개선 방안은 의료개혁 특별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12 월 말에 확정 · 발표될 예정입니다 . 따라서 언론 보도에 신중을 기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. [11.26. 화 . 한국경제 등 ] 비급여 실손보험 제도 개선방안 관련 - 11/27 https://www.mohw.go.kr/board.es?mid=a10504000000&bid=0030&tag=&act=view&list_no=1483727&cg_code=#share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유관 학회와 협의를 통해 이러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,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. 정부의 공식 발표 이전에 불확실한 정보의 유포를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. 협회는 회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. 대한물리치료사협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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